TV 드라마

‘내일도 맑음’ 하승리, 설인아에 사과 無…뻔뻔하게 “나 좀 도와줘”

입력 2018-10-31 20:36:52
    • 복사완료!

[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하승리의 뻔뻔함이 하늘을 찔렀다.

31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에는 상상 그 이상의 뻔뻔함을 보이는 황지은(하승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하늬(설인아 분)은 아직 자신의 ‘진짜 가족’이 낯설어 어쩔 줄 몰라했다. 이에 윤진희(심혜진 부)을 외면하고 나와 출근을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버스 정류장에 앉아있던 중 어린시절의 기억이 되돌아왔다.

모든 게 황지은의 거짓말로 비롯됐다는 걸 깨달은 강하늬는 그녀를 찾아갔다. 왜 여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황지은은 “다 너 때문이야. 내 탓하지 마. 다 네가 자초한 거니까”라고 화를 냈다.

이어 “누구 때문에 내 어린시절이 다 엉망진창이 됐는데 네가 잘난 척만 안 했어도, 비교당할 일도 없었을 거야”라고 우겨댔다. 그러면서도 “하늬야 도경씨가 다 알았어 어떻게 하지”라며 자신을 도와달라고 하는 뻔뻔함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