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라디오스타’ 김정난, 샤이니→BTS 환승 “정국 발꿈치 부상에 눈물”

입력 2018-10-31 23: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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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김정난이 환승설에 대해 설명했다.

3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연출 한영롱) 589회에는 방탄소년단 환승설에 대해 해명하는 김정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샤이니의 누나팬으로 유명한 김정난이 최근 방탄소년단으로 환승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다. 이에 김정난은 “오해의 소지가 있어요”라고 손사래를 쳤다. 하지만 윤종신은 “방탄소년단 때문에 눈물까지 쏟았다고 들었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난은 “정국이라는 친구가 월드투어를 하다가 다쳤대요”라며 “유럽에 와서 첫 공연을 앞둔 상황이었는데 얼마나 유럽을 사로잡고 싶었겠어요. 속상한 마음에 울었다는데 그걸 듣고 같이 울었죠”라고 털어놨다.

이에 MC들이 “그래서 샤이니예요, 방탄소년단이에요”라고 몰아가자 김정난은 “왜 그래요”라고 대답을 회피했다. 제시까지 가세해 “둘 중에 하나를 굳이 선택한다면 누구에요”라고 하자 김정난은 “요즘에는 방탄소년단에 푹 빠져 있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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