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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리 체질?"‥'도시어부' 이태곤, 8짜 킹부시리 낚았다‥이경규 안도

입력 2018-11-01 23: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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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도시어부' 캡쳐
채널A='도시어부'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태곤이 킹부시리를 낚았다.

1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참돔을 낚기 위해 울릉도 리벤지에 나선 멤버들과 이태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의 낚시는 흘림낚시였다. 이경규는 어김없이 용왕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소환하고자 했다. 이경규는 "지금쯤 물어줘야 하는데 입질이 없다. 이럴 거면 대천이 낫지 않냐. 꼭 울릉도까지 와야 하냐"고 불평을 멈추지 않았다. 이에 박프로는 "세시쯤되면 울릉도까지 온 이유를 알 거다"라고 대답했고 이경규는 "여기까지 몇시간걸려 왔는데"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런 이경규의 불평 속에서 이태곤에게 입질이 왔다. 이경규는 "왜 이태곤이 내 옆에 와가지고"라고 이태곤의 입질을 질투했다. 쿡쿡 쑤셔 박는 게 딱 참돔의 기운이었다. 이태곤은 '큰놈'을 예감했다.

이태곤은 긴 싸움 끝에 '부시리'를 낚았다. 이에 이경규는 "다행이다. 벵어다. 참돔이 아니다"라며 이덕화를 불러 위안했다. 이경규는 영혼없는 축하인사를 보냈다. 박 프로는 "힘이란 힘은 다쓰고 저러면 화난다"고 말했다. 하지만 킹부시리를 낚은 이태곤은 만족감에 웃었다. 이태곤의 부시리는 딱 80cm였다. 이태곤은 "낚시는 이렇게 하는 거다. 참돔은 아니지만 기분은 좋다"고 말하며 참돔에 대한 의지를 재차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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