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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내뒤테' 대통령 비서실장 김병옥, '목소리'였다...생화학 테러 사주 '충격'

입력 2018-11-01 22: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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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병옥이 배후였다.

1일 방송된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연출 박상훈, 박상우)에서는 차량 폭발사고 이후 다시 재회하는 김본(소지섭 분)과 고애린(정인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애린은 친정집이 있는 제주도에서 지내고 있었고, 김본을 본 고애린의 부모님은 "괜찮은 사람 같기는 허여"라며 마음에 들어 했다. 그 시각, 생화학 테러의 배후 윤춘상(김병옥 분) 대통령 비서실장은 정보국 부국장(서이숙 분),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하는 식사 자리를 가졌다. 그 건너편 국장(엄효섭 분)이 셋의 대화를 모두 듣고 있었다.

한편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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