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엑소가 음원 발매 직후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2일 오후 6시 발매된 엑소의 정규 5집 '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DON'T MESS UP MY TEMPO)'의 타이틀곡 '템포(Tempo)'는 이날 오후 7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벅스에서 1위에 올랐다.
또한 지니와 올레뮤직에서는 3위, 엠넷 8위, 올레뮤직 3위, 소리바다 5위, 네이버 뮤직 6위 등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앨범 수록곡도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최근 음원 차트에서 가을 발라드가 대세를 이룬 가운데 엑소는 저력을 과시하며 단숨에 1위 자리에 안착해 눈길을 끈다.
이번 타이틀곡 '템포'는 에너제틱한 베이스 라인과 리드미컬한 드럼, 엑소의 신선한 아카펠라 구성이 돋보이는 힙합 댄스 장르의 곡. 사랑하는 그녀를 '멜로디'에 비유해 그녀와의 템포를 방해하지 말라는 매력적인 경고를 담았다. 라이더 컨셉으로 한층 강렬해진 남성미를 느낄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정규 5집으로 돌아온 엑소가 앨범 선주문량 110만 장을 돌파한 가운데 음원 차트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