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유빈과 혜림이 스포를 가득 남기며 팬들과 소통했다.
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윱림의 집밥만남'에서는 원더걸스 출신 유빈과 혜림이 함께 식사를 하면서 근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오랜만에 함께한 유빈과 예림은 서로 근황을 알렸다. 이날 혜림은 "저는 요새 식물 키운다. 새로운 취미를 발견했다. 동물을 키우면 마음 아픈 일도 생기지 않나. 그 뒤로는 강아지나 애완견은 안 키우고 식물로 키운다. 지금은 레몬밤을 키우고 있다. 진짜 향도 너무 아로마틱 하고 인터넷 찾아보니까 건강에도 좋고 화장실도 잘 간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유빈은 조만간 컴백을 앞두고 있다. 혜림의 "언제 컴백하냐"는 질문에 "올해 안에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혜림은 "저도 아직 곡을 안들어봤다. 이번에 랩을 할지 안할지도 궁금하고 지난 번 곡과 비교했을 때 어떨지도 궁금하다"고 답했다.
유빈은 혜림에게만 타이틀곡을 먼저 들려줬다. 혜림은 리듬을 타며 음악을 표현했고,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혜림에 대한 활동 근황도 이어졌다. 혜림은 "최근 웹드라마를 찍었다. 조만간 나올 것 같다. 연기는 영화 이후로 오랜만이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런 기회를 주셔서 하게 됐고 너무 재밌게 촬영했던 것 같다"며 "내용을 알려드릴 수는 없지만 제목은 '낯선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 혜림에 유빈은 "지금 학교생활을 즐기고 있는 혜림이가 보기 좋다"고 뿌듯해했다. 혜림은 "학교에서 많이 배우고 있다. 1학년 때는 친구들이 저를 신기해했었다. 근데 이제는 계속 있으니까 나중엔 신경 안쓰더라. 되게 편하고 재밌게 잘 다니고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유빈은 "최근 넷플릭스를 많이 봤다. 이것 저것 많이 봤다"며 "또 '손 the guest'라는 드라마에 푹 빠져 있었다. 구마의식도 나오는 엑소시즘 드라마인데 엄청 재밌었다. 어제 막방해서 슬펐다. 처음엔 진짜 무서웠는데 사람이 적응이 되니까 나중에는 무섭게 안느껴지더라"라며 "이제 뭘 보고 사냐"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