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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서영희 “딸이 벌써 세 살, 삶이 행복해졌다”

입력 2018-11-02 21: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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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서영희가 딸에 대한 무한애정을 전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CP 조성숙)에는 영화 ‘여곡성’으로 돌아온 서영희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서영희는 유독 힘든 역할이 많았다는 말에 “얼굴이 온전히 나온 작품이 없다”라며 “그래서 저를 못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지혜는 “진짜 천생 배우이신 거 같다”라고 감탄했다.

이번 영화 ‘여곡성’에 대해 서영희는 “흥행은 모르겠지만 예술성에 대한 확신은 있다”라며 “작은 기대를 가지고 촬영했다”라고 고백했다. 동명의 원작이 있는 ‘여곡성’은 손나은의 첫 영화 출연작이자, 8년 만에 돌아온 호러퀸 서영희 투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결혼 7, 8년차라는 서영희는 세 살 딸과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딸 바보 같다는 말에 서영희는 “사진이 유독 그렇게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예전에 행복하기 위해 살았다면 이제는 삶 자체가 행복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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