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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마지막 연애 1년 전"..'라디오쇼' 제아가 전한 #유인나 #브아걸 #성형

입력 2018-11-02 11: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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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캡처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제아가 이지혜를 대신해 새 코너의 주인이 되어 입담을 펼쳤다.

2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새 코너 '몰라서 하는 말인데'로 진행됐다. 이날 게스트로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가 출연했다.

제아는 "박명수를 자주 보는 느낌이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얼마 전 '대한외국인'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제아가 광역시를 외치는 질문에 강남구라고 말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제아는 "그 자리가 굉장히 힘들다. 가면 이상한 소리를 하게 된다"고 말하며 웃었다.

박명수는 "이지혜가 M 본부 DJ로 갔다. 저랑 하는 여자 게스트들이 잘 된다. 열심히 하다보면 KBS에서 자리 하나 줄 수도 있다"고 했다. 제아는 "저는 성형 고민 상담을 잘할 자신 있다. 가끔 과하게 성형을 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런 분에게 대놓고 말한다. '도로 빼라'고 했다"고 해 웃음바다가 되었다.

박명수는 "제아를 유심히 보니 배우 유인나를 닮았다"고 했다. 이에 제아는 "예전에 그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했다.

여자의 옷에 대해 제아는 "여자들은 옷장에 옷이 많아도 입을게 없다. 그게 두서없이 사서 그런 것 같다. 가지고 있는 옷과 매치해 사야 한다. 옷장을 봐도 뭐가 없어진지도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제아는 남자를 볼 때 말투를 본다고. 제아는 "재치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말을 재밌게 해주는 사람이 좋다"고 고백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완전체 활동이 뜸한 터. 제아는 "멤버들 모두 잘 지낸다. 가인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고 미료는 게임 채널을 운영한다. 나르샤는 결혼 후 잘 살아 부럽다. 섹시한 농담을 안해서 아쉽긴 하다"고 전했다.

결혼에 대해 제아는 "경제력은 많이 보지 않는다. 물론 비전과 성실함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저는 역시 말에 대한 매력이 있는게 중요하다"라고 했다.

코 수술에 대해 제아는 "저는 눈, 코, 입이 작은 것을 좋아한다. 콧구멍을 묶었었는데 다시 풀려서 예전 크기가 됐다. 요즘에는 쁘띠 성형도 잘 나온다"고 했다. 이에 박명수는 "조금 성형해서 예뻐지면 어떠냐. 자신감이 생기지 않나. 한국은 성형 강국이다"라고 했다.

제아는 티나게 하는 성형에 대해 "일부러 과하고 티나게 해달라는 분이 많다고 들었다. 어차피 돈도 많이 들였고 빠질거 티나게 해달라고 하시더라"라고 했다. 박명수는 "성형을 하는 것은 좋은데 개인적으로 과하게 하는 것은 좀 그렇다"라고 말하기도.

동안의 비법에 대해 제아는 "미용실만 자주 가도 진짜 동안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제아는 자신의 오해에 대해 "제가 목소리 데시벨이 크지 않나. 간혹 불편해하시는 분들은 남의 말을 경청하지 않고 끼어든다고 생각하시더라. 제가 데시벨이 클 뿐이지, 남의 말을 잘 듣는 편이다"라고 했다.

마지막 연애에 관해 "얼마 안 됐다. 거의 한 1년 정도 됐다. 저는 헤어지면 뒤도 안 돌아보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박명수가 마음에 들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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