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아찔한 사돈연습' 경리♥오스틴강, 셀프웨딩+반지 이벤트(종합)

입력 2018-11-02 20:51:55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오스틴강과 경리가 셀프 웨딩을 치렀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가상부부로 만난 스타들과 양가 부모님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주는 권혁주의 손님으로 온 문가비에 인터뷰에서 질투심을 드러냈고, "하지만 손님이니까 잘 해드려야 한다"면서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문가비와 권혁주는 형제 같은 사이였고, 집에 있는 할로윈 소품들로 두 사람을 꾸며줬다. 문가비의 센스에 미주는 "역시 모델은 소품을 잘 쓸 줄 아는 구나라고 느낀 게 우리는 그 소품을 아무것도 쓰지 못했어요"라고 감탄했다.

문가비는 포즈를 알려주고, 연사 100장을 찍어줬고 권혁수는 결과물에 "우리만 가질 수 있는 확실한 컨셉의 신선한 웨딩사진인 것처럼 느껴졌거든요 저는"이라며 마음에 들어했다. 미주는 "진짜 재밌다 언니 매력있다 털털하고 저랑 친해지면 잘 맞겠구나 다음에 한 번 더 와서 얘기도 나누고 더 친해져서 나중에는 오빠에 대해 캐낼 거예요"라며 문가비에 대해 달라진 인상을 고백했다.

남태현은 자신이 리더로 있는 사우스클럽 멤버들에게 남도연을 소개시켜줬고, 함께 버스킹을 하자고 제안했다. 장도연은 쑥스러워하면서도 연습에 함께 했고, 남태현은 원곡자 소유보다 더 좋다고 콩깍지 씌인 발언을 해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곱창집으로 이동해 넷이 식사를 했고, 남태현은 실제로 자주 오는 집이며 자신은 혼자 와서 먹을 때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오스틴강과 경리는 신혼집에 입성했고, 경리는 신혼집의 뷰에 감탄했다. 오스틴캉은 오리지널 미국식 아침을 준비해주겠다며, 열심히 요리했지만 바나나에 설탕이 아닌 소금통을 사정없이 뿌리는 실수를 하고 말았다. 경리는 "약간 허당이네"라며 웃음을 터트렸고, 인터뷰에서 "그런 모습이 귀여워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오스틴강은 경리만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고, 어마어마한 크기의 꽃다발을 안겼다.

한편 ‘아찔한 사돈연습’은 가상 부부가 된 커플들의 결혼생활과 이들의 현실 부모가 서로의 가상 사돈과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