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나인룸’ 김희선X김영광, 이경영 피해 침대 밑에 숨었다

입력 2018-11-03 21: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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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김영광이 큰 위기를 넘겼다.

3일 방송된 tvN ‘나인룸’(연출 지영수/극본 정성희)에는 을지해이(김해숙 분)와 장화사(김희선 분)의 영혼 체인지를 시도하려는 기유진(김영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유진은 납치해온 장화사를 병실로 옮겨 문제의 제세동기를 이용, 두 사람의 영혼 체인지를 시도하려고 했다. 마침 빠트린 것이 있어 병실 밖을 나서던 기유진은 추영대(이경영 분)를 목격하게 됐다.

장화사와 깊은 원한이 있는 추영대가 이를 알아차린다면 문제가 복잡해질 수도 있는 상황. 추영대가 주변을 살피며 조심스럽게 병실에 들어섰을 때는 다행히도 기유진이 두 사람을 바꿔치기 한 후였다.

그러나 미처 피하지 못한 기유진은 장화사와 함께 침대 아래 몸을 숨겼다. 쥐죽은 듯 조용한 병실에서 장화사가 깨어나며 신음했고, 하마터면 추영대에게 발각될 뻔했다. 다행히 추영대는 아래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 병실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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