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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V]'컴백' 엑소의 모든 것 #정규 5집 #MV 비하인드 #엑소엘 향한 ♥

입력 2018-11-03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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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오랜만에 돌아온 그룹 엑소가 정규 5집의 모든 것을 공개했다.

2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EXO COMEBACK SHOWCASE 'TEMPO''(엑소 컴백 쇼케이스 '템포')가 생중계됐다. 이날 쇼케이스는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엑소는 이날 컴백을 맞아 수록곡 '닿은 순간(Ooh La La La)'으로 포문을 열고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이어 정규 5집의 수록곡 '여기 있을게'와 '24/7' 무대도 공개해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타이틀곡 '템포'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앞으로 활동에 기대감을 더했다.

정규 5집의 수록곡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진 엑소는 여러 가지 비화를 공개했다. 특히 앨범 작업에 참여한 찬열은 "'그래비티' 작사에 일부 참여했다. 디오 초능력에 중력이라는 소재를 어떻게 녹일까 생각하고 썼다. 세훈이 파트도 제가 썼는데 세훈이가 너무 잘 해줘서 모니터하면서 뿌듯했다"고 전했고, 세훈은 "감사하다"고 덧붙이기도.

디오는 MV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보고 "저 때 아마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다"며 전했다. 이어 백현은 자신의 사진을 보고 "기억이 안 난다. 머리가 세팅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시간 흐르면 땀에 젖는다. 내 사진은 왜 화가 잔뜩 난 것 같은 사진이냐"고 덧붙였다.

시우민의 사진에 멤버들은 다들 감탄하며 "와 진짜 예쁘게 잘 나왔다", "고양이같다"고 칭찬했다. 시우민은 "저런 머리는 관리하기 어렵더라. 이제 안 하려고 한다"고 웃어 보였다.

특히 첸은 이번에 뒷 머리를 땋은 것에 대해 "제가 시안을 찾아보기도 했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스타워즈에 제다이 머리같다. 멋있게 잘 나왔다"고 칭찬했다.

백현은 자신의 사진을 보고 계속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고, 앨범 재킷 사진 속 선글라스를 낀 모습에 "사실 저것도 왜 쓴지 모르겠다. 옛날 스타일같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엑소엘을 위한 코너도 마련됐다. 사전에 받은 팬들의 요청에 엑소가 직접 응하는 것. 이에 간지럼 참기부터 하트 8종, '템포'의 ASMR 버전 읽기, 7년차의 관록 섹시까지 선사해 팬들의 함성을 끌어냈다.

끝으로 수호는 "멤버들 진심으로 정말 행복했던 것 같다. 진짜 에리들의 봉이 빛나서 별 같다. 너무 예쁘더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우민은 "우리가 남은 두달 동안 추억을 만들고 즐겁게 하자"고 전했고, 백현도 "진짜 재밌게 논 것 같다. 여러분 지치지 마시고 엑소와 함께 행복함 느꼈음한다"고 밝혔다. 세훈은 "자주 보고 오늘 시작으로 소통할 시간들 많이 있으니 아쉬워하지 마라. 너무 행복했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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