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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감스트 "'여심 용광로' 기자가 붙인 이름… 저를 놀리는 게 아닌가"

입력 2018-11-02 2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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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랜선라이프 캡처
사진=JTBC 랜선라이프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축구 크리에이터 감스트가 '여심 용광로'라는 별명을 설명했다.

2일 밤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축구 크리에이터 감스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감스트는 경남FC 홈구장에 방문했다. 감스트는 "K리그 홍보대사로서 축구팬분들에게 축구 경기를 알리려고 방문했다. 그리고 감컴퍼니 크루라고 그 친구들과 생방송도 하러 왔다. 선수들이 경기 전에 어떤 생각을 하고 훈련하는지 제 역할인 거 같다"라고 말했다.

출연진은 감스트에게 여성 시청자 비율을 물었다. 감스트는 "이전에는 2~3%였는데 11%까지 올랐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여심 용광로'라던데"라고 입을 열었다. 감스트는 "어떤 기자분이 '여심 용광로'라고 썼더라. 그거에 제가 반응을 하니까 '여심 폭주 기관차'라고 썼더라. 저를 놀리는 게 아닌가 싶다"라고 밝혔다.

감스트는 K리그 득점왕인 말컹에게 골을 넣으면 관제탑 댄스를 출 수 있는지 물었다. 말컹은 단번에 관제탑 댄스를 따라췄다. 말컹은 "감스트 방송을 많이 봤었다"라고 밝혔다. 말컹이 감스트 유니폼을 선물하자 감스트는 "사인 유니폼 5개 주기로 한 건 어떻게 됐냐"라고 물었다. 말컹은 "이기면 입은 유니폼을 선물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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