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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이장우子 이민우→보니 정택현"‥첫방 '언더나인틴', 화제의 인물들

입력 2018-11-04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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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언더나인틴'이 첫방송부터 화제의 인물들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3일 첫방송된 MBC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언더나인틴'에서는 보컬, 랩, 퍼포먼스 팀에 속한 예비돌들이 순위 결정전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대 이상의 실력자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우선 보컬 팀에서는 미국에서 온 제이창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소울 가득한 목소리를 지닌 제이창의 무대를 본 솔지와 크러쉬는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다. 실수만 안 하면 순위 바뀔 수 있다. 우리 팀 전면에 서줘야 하는 인재"라고 칭찬하기도.

퍼포먼스 팀에서는 홍콩에서 온 막내 수런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미 현지에서도 '댄스 신동'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는 수런은 세븐틴의 '박수'를 완벽하게 선보였음은 물론 팝핀댄스까지 춰 기립박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랩팀에서는 실력 말고도 다른 부분으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예비돌들이 등장했다. 자신을 015B 객원보컬 이장우의 아들이라고 밝힌 이민우는 "아버지보다 잘되는게 목표"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그리고 직접 자신의 포부를 담은 자작랩을 선보인 그는 비교적 호평을 얻으며 3위에 올랐다.

또한 EBS 프로그램 '보니하니'의 13대 보니도 정택현도 모습을 드러냈다. 정택현은 사전 인터뷰에서 "음악 시상식이 있지 않나. 그 무대에서 가수들이 팬들과 놀고 소통하고 열정을 다 보여주는 무대가 너무 멋있었다. 저도 '그 무대에 서면 어떤 느낌일까' 생각하면서 아이돌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며 가수의 꿈을 가지게 된 계기를 전했다. 정택현의 랩 실력도 기대 이상으로 뛰어났다. 디렉터들은 "보니의 모습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외에도 많은 예비돌들이 뛰어난 무대를 펼친 가운데 '언더나인틴'의 첫 순위결정전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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