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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아형' 사나, 돌아온 애교요정 "좋아하는 한국말은 뽀뽀·오빠"

입력 2018-11-03 21: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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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사나가 애교를 뽐냈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임정아|PD 최창수)에서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희철은 미나, 사나, 모모에게 제일 좋아하는 한국말이 무엇인지 물었고, 모모는 “뭔지 알지”가 가장 좋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박진영의 영향이 있는 것 아니냐며 박준형도 “뭔쥐 알쥐”를 끝에 붙이는 습관이 있다고 성대모사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나는 “나는 약간 일본에 없는 발음이 들어간 말. 뽀뽀 오빠”라며 애교 섞인 답변을 내놨다. 쯔위는 “한국 사람이 한국말 할 때 입술 내미는 게 귀여워요”라고 말했고, 이에 강호동이 과도한 “홍 후웅 휴웅” 포즈를 취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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