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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이유리 친모·유괴 사주" '숨바꼭질' 윤다경, 충격 진실로 알린 2막

입력 2018-11-04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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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숨바꼭질'의 2막이 시작됐다. 윤다경이 이유리의 친모이자 엄현경 유괴를 사주한 사람이라는 것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숨바꼭질(극본 설경은, 연출 신용휘/강희주)에서는 김실장(윤다경 분)의 진짜 정체가 밝혀졌다.

이날 민채린(이유리 분)은 김실장을 만나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바로 친모가 살아있다는 것. 민채린은 "우리 엄마를 아냐"고 김실장에 물었고, 김실장은 "아주 잘 안다. 어르신 찾아가서 일단 파양부터 물러라. 변호사한테 물어보니까 본인 의사만 확실하면 언제든지 가능하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어딘가 모르게 자신을 위하는 말임을 생각한 것도 잠시 엄마에 대한 궁금증이 점점 커진 채린은 할머니를 찾아가 김실장을 자극했다. 위기를 느낀 김실장은 "너희 엄마 이름은 김선혜다. 나는 너희 엄마를 잘 아는 사람이다. 두번 다시 어르신한테 어줍잖게 협박하면 너희 엄마 다신 못볼 줄 알아라"고 엄포를 늘어놓으며 채린을 돌려보냈다.

더이상 김실장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게 없다고 판단한 채린은 차은혁(송창의 분)과 함께 어렸을 적 살던 요양원으로 향했다. 그러다 그 곳에서 김실장을 봤고, 몰래 뒤를 밟아 한 납골당으로 함께 갔다. 그리고 그 곳에서 이유리는 자신의 엄마인 김선혜의 유골함을 마주했다.

차은혁은 아버지 조필두(이원종 분)가 팔에 문신있는 사람이 민수아 납치를 사주했다는 말을 듣고 김실장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최근 차은혁은 오른손에 문신 있는 사람에게 공격을 당할 뻔 했고, 그 사람이 김실장과 아는 사이임을 알게 됐기 때문.

그러다 몰래 김실장의 뒤를 밟은 차은혁은 이내 김실장이 민채린의 친모이고, 어린 민수아의 납치를 사주한 사람이라는 충격적은 진실을 마주하게 됐다.

베일에 가려져 있던 미스테리한 인물이었던 김실장이 민채린의 친모이자 어린 민수아를 납치하라고 사주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숨바꼭질'은 제 2막을 열게 됐다. 과연 윤다경은 어떤 이유로 민채린을 그 집에 들여보내게 됐는지. 왜 정체를 숨기고 사는지 앞으로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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