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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유기동물 향한 안타까움 "임신·출산으로 반려동물 버리는 일 多"

입력 2018-11-04 23: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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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인스타
신현준 인스타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현준이 임신 중 반려견을 유기시키는 문제를 꼬집었다.

배우 신현준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에 대한 진심이 담긴 글을 공개했다.

신현준은 자녀와 반려견이 함께한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신현준은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함께 지내서 그런가요? 모두 엄청 신기하게 이미 알던 오랜 친구처럼 지내요 반려동물은 사랑스러운 가족입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임신 출산으로 반려동물을 버리는 일이 흔합니다”라고 인식 전환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신현준은 “아이들이 오히려 알러지 반응에도 강하고 책임감과 배려심이 깊고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외면하지 않는 따뜻한 아이로 크고 있다”면서 자신의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글을 마무리 지었다.

[신현준 글 전문]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함께 지내서 그런가요? 모두 엄청 신기하게 이미 알던 오랜 친구처럼 지내요 반려동물은 사랑스러운 가족입니다.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임신 출산으로 반려동물을 버리는 일이 흔합니다 이유가 강아지 고양이 때문에 임신이 안되고 호흡기 질환 아토피가 심해진다는 것인데요 아이와 반려동물을 함께 키우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이들이 오히려 알러지 반응에도 강하고 책임감과 배려심이 깊고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외면하지 않는 따뜻한 아이로 크고 있다고 말합니다 만약에 임신중이나 출산후에 반려견과 함께 지내도 되는지 고민을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제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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