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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궁민남편' 바비X비아이, 힙합 선생님으로 등장

입력 2018-11-05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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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궁민남편' 캡처
MBC '궁민남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비바이와 바비가 힙합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4일 저녁 6시 35분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는 비아이와 바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젊은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힙합에 도전했고, 선생님으로 아이콘 바비와 비아이가 등장했다.

바비와 비아이는 멤버들에게 힙합을 가르쳐 주었고, 첫번째 수업은 랩네임 정하기였다.

비아이와 바비는 멤버들을 위해 랩네임을 지어줬다.

조태관은 릴콴, 권오중은 LL O. J, 안정환은 링키스, 김용만은 빅만, 차인표는차차라는 랩네임을 갖게 됐다.

두 번째 수업은 리듬 타보기였다.

멤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다함께 음악에 맞춰 춤을 췄고, 권오중은 남다른 춤솜씨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번째 수업은 랩 따라하기였다.

비아이는 아이콘의 '이리오너라'를 가르쳐줬고, 차인표는 "우리는 기성세대를 대표하고 아이콘은 젊은 세대를 대표해서 만난 거다 역사적인 순간이다"라며 감격했다.

네 번째 수업은 가사 쓰기였다. 바비는 펀치라인에 대해 "필살기 같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바비는 과거 Mnet '쇼미더머니3' 출연 당시 차인표, 신애라 이름을 인용한 가사를 쓴 적이 있다고 밝혀 차인표가 반가워하며 악수 했다.

멤버들은 바비와 비아이에게 힙합 가사 쓰는 법을 배우고 직접 가사를 써보기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각자의 이야기를 담아 고민하며 가사를 썼다.

특히 차인표는 2시간 동안 고민하며 가사를 썼다.

가사를 다 쓴 후 바비와 비아이 앞에서 가사를 선보였다.

특히 차인표는 “가사를 쓰면서 느낀 게 있다"며"내가 젊은 사람들을 이해하고 다가가려는 노력을 너무 하지 않았구나 그런 마음으로 썼다”라며 2시간 동안 고민한 가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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