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인룸’ 김해숙, 정제원 재판결과 뒤집었다…이경영 격노

입력 2018-11-04 21: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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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김해숙이 재판을 뒤집었다.

4일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에는 결국 기찬성(정제원 분)의 재판을 뒤집는 장화사(김해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봉삼(오대환 분)은 기찬성 재판을 앞두고 씁쓸함에 술잔을 기울였다. 결과적으로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지 못했다는 미안함이 컸던 것. 그러나 이때, 그가 술을 마시고 있는 백반집 TV에 기찬성의 영상이 흘러나왔다.

재판을 뒤집을 수 있는 결정적 증거, 즉 모건킴과 면식이 있다는 걸 입증할 수 있는 영상을 확보한 오봉삼은 법정으로 달려갔다. 추영배(이경영 분)는 갑자기 나타난 장화사에 불안에 떨었지만 오봉삼에게 시선을 빼앗겼다.

을지해이(김희선 분)는 선고를 앞두고 새로운 증거를 반영하는 것이 절차에 맞지 않다고 판사에게 반박했다. 그러나 판사는 “절차적으로 부당한 것 맞다”라면서도 “그러나 계획살인이라면 그 사안이 너무 중대함으로 확인하고 가겠다”라고 전했다. 결국 기찬성은 자리에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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