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초하 기자] '시골경찰4’ 오대환 순경이 독거노인 문안 순찰을 돌며 마을에 따스한 온기를 더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시골경찰4’ 5회에서는 갑작스러운 폭우 속 야간 순찰 업무를 꿋꿋하게 해내는 오대환 순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대환 순경은 우비를 걸쳐 입고 야간 순찰을 돌며 독거노인 문안을 확인했다. 순찰을 이어가던 오대환 순경은 마을에서 혼자 사는 101세 할머니 댁에 방문했다.
눈이 안 보이는 데다 거동까지 불편한 할머니는 순찰 온 순경들을 반기며 "고맙다"라는 말만 반복했다.
“필요하신 것 없냐 드시고 싶은 신 것 없냐”는 말에 할머니는 그저 “아무것도 없다 그저 고맙다”라는 말만 거듭 반복했고 오대환은 그런 할머니의 모습에 뭉클함을 느끼며 "또 올게요. 할머니"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뭉클했다. 여기가 있는 동안에 많이 찾아 봬 야겠다"라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