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문채원X윤현민X미나X서지훈, '계룡선녀전' 뇌구조 파헤치기… 기대 ↑(종합)

입력 2018-11-05 19:42:54
    • 복사완료!

사진=V앱 종합
사진=V앱 종합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계룡선녀전' 배우들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심어줬다.

5일 저녁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드라마 토크가 공개됐다.

문채원은 "화면에서 미나가 무대 하는 건 본 적 있다. 현장에서 열심히 하려고 하고, 의젓한 거 같기도 하다. 무대에서는 워낙 발랄한 모습을 보다가 현장에서 같이 연기할 땐 차분하게 임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윤현민은 "드라마 중간에 저한테 앨범에 사인을 해서 선물해 주더라. 기분도 좋았다. 같이 연기하는 게 많지 않았다. 세트장에서 하는 걸 보고 이러면, 채원 씨가 연기를 잘한다는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고 미나 같은 경우도 앨범 준비도 하기도 하고 연기도 해야 하는데 철저하게 잘 준비해 오는 거 같다. 이번 드라마가 잘돼서 배우로서 박수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미나는 "너무 감사하다. 생각지도 못해서 감동 받았다"라고 답했다.

미나는 '계룡선녀전'에서 고양이, 호랑이로도 변하는 점순이 역을 맡았다. 표정 연기를 보여달라고 하자 미나는 호랑이부터 화난 고양이 등 표졍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문채원은 극중 엄마로 등장하는 만큼 "우리 딸 잘한다"라고 칭찬했다.

서지훈은 "운전 면허가 없었는데 운전하는 장면이 있어서 극을 위해 운전 면허를 땄다. 1종 면허를 땄다"라고 밝혔다. 문채원은 "운전하는 모습이 익숙해 보이더라. 지훈이가 운전을 잘하는 줄 알았는데 앞에 스태프들은 경악했더라. 뒤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건가 했는데 화분 위에 차가 올라가고 있더라"라며 서지훈의 미숙했던 운전 일화를 털어놨다.

미나에게 문채원과 고두심 둘 다 엄마로 나오는데 두 사람과의 에피소드를 묻자 "한 가지 느낀 점 있는 게 두 분 다 한복을 입고 있다. 두 분 다 한복이 잘 어울리더라. 한복은 아무나 입는 거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한 적 있다"라고 말했다.

고두심과 함께 촬영한 이야기를 묻자 윤현민은 "여기 있는 배우들이 고두심 선배님과 연기할 수 있다는 거에 뜻깊은 드라마이지 않나 싶다. 존경하는 대선배님이지 않나. 현장에서 즐겁게 해 주시고 너무 고우시다.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다. 현장에서 고두심 선생님과 붙는 장면이 있을 때 좋았다"라고 전했다.

'계룡선녀전' 뇌구조 파헤치기 시간도 마련됐다. 서지훈은 자신이 연기하는 김금 뇌구조에 '선녀님' '선옥남 바리스타님' '현관 비밀번호가 뭐였지'라고 적었다. 미나는 점순이 뇌구조에 '육포' '소시지' '수련' '아빠' '엄마' '와이파이' '점북이' '오빠' '에로소설' 등을 썼다. 문채원은 선옥남 뇌구조에 '오직 신랑' 등을 적었다. 윤현민은 정이현 캐릭터에 '장난끼' '외로움' '선옥남' '손 소독제' '악몽' '커피' '슈트핏' 등을 적었다.

한편 이날 밤 9시 30분 첫 방송되는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