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공효진, 김예원, 김성오가 영화 '도어락'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6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V라이브 '도어락'이 방송되었다. 이날 공효진, 김성오, 김예원이 출연했다.
김예원은 "영화 '도어락'은 혼자 사는 원룸에서 살인사건이 진행되는 현실 공포물이다"라고 소개했다. 공효진은 "지난 2-3월에 뵙고 오랜만인 것 같다"며 인사했다.
영화를 굉장히 추운 겨울에 찍었다고. 공효진은 "영화 예고편이 화제가 됐다고 들었다. 최근 5년 동안 제가 본 예고편 중 제일 재밌더라"라고 했다. 이에 김성오는 "너무 재밌어서 예고편을 유료로 해야 하지 않나"라고 말하기도.
공효진은 "댓글에 무서워서 못 볼 것 같다는 이야기가 많더라. 괜찮다. 모두 거짓말이지 않나. 그러나 심정은 이해가 간다"고 했다.
'도어락'에 대해 다섯 글자로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예원은 "영화가 제가 찍었는데도 무섭더라"라고 했다. 공효진은 "저도 원래 호러나 스릴러를 안 본다. 그래서 걱정되는게 무서워서 못 볼 것 같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저희가 그걸 빨리 해결해줘야 할 것 같다"고 말하기도.
김성오는 다섯 글자로 "남자친구랑"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공효진은 "남자친구 없는 사람은 영화 못 본다는 소리냐"라고 반박했다. 김성오는 "만들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효진은 "첫 데이트에 보라는 소리냐"라고 말하며 웃기도.
세 사람은 V라이브를 시청하는 분들을 위해 자물쇠 선물을 준비했다. 세 사람은 '도어락' 광고에 도전했다. 공효진은 "그녀가 돌아왔다. 그동안 찍고 까불던 그녀가 스릴러로 돌아왔다. 그녀가 김성오, 김예원 배우와 함께 출연한다"고 했다. 김성오는 "쿵. 쿠쿵. 두둥. 누구세요. 여기요, 아무도 없어요? 스릴러. 도어락"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속도감 있는 토크가 진행됐다. '도어락 300만 돌파할 것 같다'에 공효진과 김성오가 그렇다고 했다. 공효진은 300만 공약을 걸겠다고 파격적인 선언을 했다.
공효진은 "300만 관객이 들면 극장에서 영화를 내리고 싶다. 그 300만 안에 못 들면 영화를 못 보는 것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성오는 "극장에서 영화를 보시다가 극장 안에 있는 공효진을 발견하면 인증샷을 찍어 올려달라"라고 했다. 이에 공효진은 "정말로 저를 발견하시면 지문 인식 도어락을 사드릴 것"이라고 약속하기도.
그러나 공효진은 "공약에 대해 배급사와 상의를 해야 한다. 저는 그런데 진짜 공약을 해보고 싶다. 요즘은 공약을 걸어도 별로 관심이 없으시다. 이런 공약을 걸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공효진은 "영화가 정말 무서워서 못 보실 것 같은 분들은 제게 SNS 메시지를 보내달라. 제가 왜 영화를 봐야 하는지 애정 어린 편지를 써 답해드리겠다"고 하기도.
끝으로 공효진은 "영화는 12월 5일 개봉 예정이다.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