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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최희서 "박정민·이준익과 작업? 대사 없어도 할듯"

입력 2018-11-06 14: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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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희서/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최희서/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희서가 박정민과 작업해보고 싶은 바람을 표했다.

제39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열렸다. 배우 진선규, 김소진, 도경수, 최희서가 참석했다.

이날 최희서는 "박정민과 작품 세 개를 같이 했다. 작품 안에서 만나본 적이 없다. 항상 다른 세계에 존재했다. 단편 영화로 2010년 만났을 때도 등장인물 네 명밖에 안 되는데 둘둘 따로 나왔다. 인연인지, 아닌지도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너무 좋아하는 동료다. 박정민, 이준익 감독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 있다면 어떤 역할이라도 하고 싶다. 대사가 없어도 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제39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23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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