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둥지탈출3' 갈소원, 제주 바다 누비는 인어공주… 보말·뿔소라 채집(종합)

입력 2018-11-06 21: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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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둥지탈출3 캡처
사진=tvN 둥지탈출3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갈소원이 제주 바다를 누비는 인어공주로 변신했다.

6일 저녁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제주도 바다를 즐기는 갈소원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갈소원 가족은 제주 바다로 향했다. 가는 차 안에서 숨 참기 내기를 했다. 30초 넘게 참던 갈소원이었지만, 1분이 가까워오자 동생에게 패배했다.

갈소원네 가족은 바다에 도착했다. 갈소원은 해녀 체험에 도전했다. 갈소원은 "제가 평소 물놀이를 좋아하기도 하고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인어 역을 맡았는데 연기로서 필요한 소양을 위해 꼭 한번 해 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갈소원은 잠수복이 익숙하지 않아 넘어지기도. 갈소원과 동생은 "문어를 잡고 싶다. 전복을 잡고 싶다"라고 밝혔다. 해녀는 "문어는 잡기 어렵다. 전복은 더 잡기 어렵다. 날 좋으면 소라 정도 잡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갈소원 엄마는 "소원이는 액티비티한 거 좋아한다. 선우는 겁이 있는데 소원이는 번지점프도 하고 싶고 패러글라이딩도 하고 싶어한다"라고 밝혔다.

갈소원은 바로 잠수에 성공해 인어공주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보던 박미선은 "너무 잘한다"라며 감탄했다. 해녀들 역시 "잘 내려간다. 숨도 길다"라고 말했다. 갈소원 엄마는 "소원이가 '정글의 법칙' 같은 걸 보면 가서 하고 싶어한다"라고 밝혔다.

갈소원 동생은 잠수에도 연이어 실패하고, 수압 때문에 귀도 아파했다. 반면 갈소원은 잠수도 성공하고 수압 때문에 귀를 아파하지도 않았다. 이 모습에 갈소원 엄마는 "'푸른 바다의 전설' 찍을 때 4~5시간 동안 물속에서 찍는데 하고 나면 스태프들이 나와서 쉬라고 하는데도 물속에서 놀았다"라고 당시 에피소드를 전했다.

갈소원은 보말, 뿔소라 등을 잡았다. 갈소원은 "제가 열심히 찾아서 직접 잠수를 해서 가지고 온다는 게 처음 딴 거니까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갈소원은 문어를 목표로 하지만 잡지 못했다. 해녀 체험이 끝나고 해녀는 채집한 것들을 갈소원 가족에게 건넸다. 갈소원은 "첫 경험이라 힘들기도 했는데 잠수만 해서 건져올리면 끝이겠구나 싶었는데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직업이었던 거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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