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가수 한희준이 시티 팝에 도전했다.
한희준은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스태리 나잇'(STARRY NIGHT)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1월 발표한 '딥 인사이드'(DEEP INSIDE) 이후 10개월 만의 신보.
'스태리 나잇'은 2018 폴라리스 솔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레트로(Retro) 감성의 80년대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뉴트로(New-tro) 곡.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시티 팝(City Pop) 장르의 곡으로 별빛 가득한 도시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한희준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매 앨범 새로운 시도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한희준은 보아 주연의 영화 가을 우체국 OST '안아줄 걸', 비투비의 '울어도 돼'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등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
"밤은 오는데 잠은 안 오고 / 애꿎은 별만 세어보는 밤 / 별 하나에 내 추억이 / 저 별 하나에 내 사랑이 / 홀로 작게 빛나"
"Starry Night 니가 떠오르는 밤 / 밤새 눈을 뜨고 보낸 시간 / 같이 있으면 좋겠어 / One Call Away 너는 곁에 없는데 / 이러다 이젠 잠들어" "너에게로 가는 이 길이 / 언제쯤 끝에 다가설까 / 니가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 이 밤 환하게" 트럼펫과 색소폰, 아르페지오 연주가 인상적인 ‘스태리 나잇'에서 한희준은 도시남의 사랑을 섬세한 가사로 표현했다. 또한 '생각나’ ‘DAYDREAM’의 프로듀서 준조(Junzo), ‘DEEP INSIDE’의 프로듀서 탁(TAK)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한희준의 '스태리 나잇'은 오늘(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