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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노을 "오랜만 앨범 설레…지난 싱글 성적 안 좋아 못 내는 줄"

입력 2018-11-06 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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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노을이 오랜만에 앨범을 발표한 소감을 전했다.

6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노을은 새 미니앨범 '별' 발매 기념 인터뷰를 열고 취재진과 만났다.

노을은 지난 5일 '별'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너는 어땠을까'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평범하게 겪는 사랑과 이별, 고마움을 노래하며 우리 모두 별처럼 빛나고 소중하며 아름다운 존재라는 메시지를 이번 앨범에 담아냈다.

앨범으로는 오랜만에 찾아온 노을 나성호는 이날 "저희가 미니앨범 2015년 초에 나왔다. 싱글도 나왔지만 앨범으로 거의 4년 가까이 만에 나왔는데, 가수가 CD라는 음반으로 발매하는 게 오랜만이라 개인적으로 좋았다. 다양한 곡들이 싱글보다 수록되니 의미가 있고 작업도 재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강균성은 "아무래도 싱글보다 미니앨범 매력은 전체 콘셉트를 잡아가는 데 있어서 우리 마음, 메시지를 담을 수 있다는 게 참 매력적"이라면서도 "오랜만에 낼 수 있어서 참 좋았고 그간 냈던 싱글이 성적이 좋지 않아서 못 내나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전우성도 "오랜만에 내는 미니앨범이라 그런지 생긴 것과 다르게 설레었다. 전날 잠을 못 잤는데 어렸을 때 소풍가기 전날 느낌처럼 뭔가 설렌 것 같다"며 들뜬 기분을 전했다.

이상곤은 "전 미니, 싱글앨범이고는 크게 차이를 두는 편은 아니지만 사실 지난 싱글들이 성적이 안 좋았다 보니까 굉장히 오랜만에 앨범을 내는 줄 알더라. 앨범 내고 활동할 수 있으니까 참 고맙고 할 수 있는 음악 지원해서 낼 수 있는 게 좋다"고 뿌듯해했다.

한편 노을은 지난 5일 새 앨범 '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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