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시멈그' 이시후, 다정한 김현중과 안지현의 모습에 귀여운 '질투'

입력 2018-11-07 23: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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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W '시간이 멈추는 그때'
KBS W '시간이 멈추는 그때'

[헤럴드POP=박초하 기자] 이시후가 김현중과 안지현의 다정한 모습에 귀여운 '질투'를 했다.

7일 방송된 KBS W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극본 지호진/ 연출 곽봉철/ 제작 ㈜비에스픽쳐스, ㈜보난자픽쳐스)에서는 첫 만남 이후 점점 더 가까워진 문준우(김현중 분)와 김선아(안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준우는 김선아에게 스케줄이 적힌 쪽지를 건넸다. 쪽지를 펴본 김선아는 "이번 주는 그렇게 안 바쁘시네요"라고 말했고, 문준우는 주머니 속 쪽지를 꺼내며 "제 지난주 스케줄입니다. 근데 길바닥에 굴러다니고 있더라. 주위를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떴다.

두 사람의 다정함을 목격한 최인섭(이시후 분)은 문준우가 자리를 뜨자 김선아에게 "저 남자 좋아하지?"라고 질투 섞인 말투로 물었다.

김선아는 "아니. 아빠가 저런 남자 만나면 고생한댔어"라면서도 "그래도 잘생겼잖아"라며 그의 외모를 칭찬해 최인섭을 섭섭하게 만들었다.

김선아와 헤어진 후에도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떠올리던 최인섭은 "내가 둘이 같이 있는 걸 왜 계속 생각해"라며 투덜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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