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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이상엽 "경영학 전공… 부모님 3년 설득해 연기자의 길"

입력 2018-11-07 23: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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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이상엽 김새론이 연기자가 된 계기를 털어놨다.

7일 밤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영화 '동네 사람들' 주연 배우 김새론 이상엽이 충남 공주시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상엽은 경영학을 전공했다고. 배우의 길로 들어서게 된 데에 이상엽은 "원래 연기를 하고 싶어 했는데 집에서 반대를 엄청 했다. 그래서 그냥 일반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다들 알겠지만, 이쪽에 꿈을 가지면 접을 수가 없다. 3년 정도 부모님을 설득하고 설득해서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네가 연기 안 했으면 큰일 났겠다. 뭐 했겠어, 네가"라고 툴툴거렸다. 이상엽은 "아침 잠도 많아서 회사 다닐 때도 힘들었겠다"라고 털어놨다.

김새론은 "엄마가 잡지 모델 출신이다. 연예인 하고 싶다가 저를 낳고 결혼하면서 자연스럽게 저도 연기를 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새론과 세 자매들은 아역배우 집안이라고. 김새론은 "고등학교 자퇴 후 검정고시를 봐서 붙었다. 고1 때 자퇴했다. 3일 전에 대학 실기 면접 보고 왔다. 붙는다면 대학생이 된다"라고 밝혔다.

김새론은 "저는 성인이 돼서라기 보다 할 수 있을 때 할 수 있는 걸 하자는 게 있다. 시간이 지나서 못 하는 것들은 제가 놓친 기회라고 생각한다. 기회가 주어졌을 때 최선을 다해 즐기자는 주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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