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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왓수다' 김향기 "성인되면 가장 하고싶은 일, 운전..인천갈것"

입력 2018-11-07 21: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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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배우왓수다'캡쳐
V앱='배우왓수다'캡쳐

[헤럴드POP=박초하 기자]배우 김향기가 '성인되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이라는 질문에 '운전'이라고 답했다.

7일 방송된 네이버 V앱 '배우What수다'에는 영화 '영주'의 배우 김향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예비 관객과 만났다.

이날 MC 박경림은 "연기 잘하는 김향기 씨와 간단한 게임을 해보려고 한다"고 말하며 빈칸이 써있는 판넬을 건넸다.

박경림은 "영주의 초성을 따서 'ㅇㅈ'으로 단어를 빈칸에 써야 된다"고 게임을 설명했고, 두 사람의 답변이 같은 경우 선물로 김향기가 좋아하는 짱구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게임은 김향기의 주제로 된 단어로 "인정. 요정. 우정. 애정"을 꼽았다.

박경림은 첫 번째 단어로 "운전"이라고 썼고 두 사람의 답은 일치하지 않았지만 "김향기 씨가 성인이 되면 가장해보고 싶은 게 '운전'이다"고 말했다.

김향기는 "맞다. 운전이다"며 운전면허증을 따면 가장 가보고 싶은 곳으로 "인천 앞바다를 가고 싶다"고 답했다.

운전 말고 성인 되면 하고 싶은 일이라는 질문에는 "술 마시고 싶다. 제일 쓰지 않은 와인, 샴페인 단맛 나는 술을 먹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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