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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무한도전' 당시 고층 빌딩 창문 닦기 정말 무서웠다"

입력 2018-11-07 1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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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명수가 고층 빌딩에서 창문을 닦았던 경험을 회상했다.

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따뜻한 입담을 나눴다.

박명수는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극한알바로 63빌딩 창문 닦기를 한 적이 있다.

이 자리에서 박명수는 이를 언급하며 "몸은 그 때나 지금이나 계속 안 좋았다. 63빌딩을 닦았던 게 지금도 기억난다. 그런데 그 때보다 100층이 넘는 빌딩을 올라갈 때 너무 무서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제가 곤돌라를 타고 올라갔는데 옆에 관리자 분과 함께 올라갔다. 그 분께 '정말 무서운데 안전상 괜찮겠냐'고 했더니 '저도 처음이다. 이렇게까지 타고 나간 적이 없다'고 답을 하셔서 서로 웃었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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