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명수가 고층 빌딩에서 창문을 닦았던 경험을 회상했다.
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따뜻한 입담을 나눴다.
박명수는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극한알바로 63빌딩 창문 닦기를 한 적이 있다.
이 자리에서 박명수는 이를 언급하며 "몸은 그 때나 지금이나 계속 안 좋았다. 63빌딩을 닦았던 게 지금도 기억난다. 그런데 그 때보다 100층이 넘는 빌딩을 올라갈 때 너무 무서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제가 곤돌라를 타고 올라갔는데 옆에 관리자 분과 함께 올라갔다. 그 분께 '정말 무서운데 안전상 괜찮겠냐'고 했더니 '저도 처음이다. 이렇게까지 타고 나간 적이 없다'고 답을 하셔서 서로 웃었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