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방구석1열' 주호민 "‘신과함께’→‘한국의 해리포터’로? 사기라 생각"

입력 2018-11-08 14:34:46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인희 기자]주호민 작가가 ‘신과함께’ 영화 제작에 얽힌 스토리를 공개했다. 9일(금)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에서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이끼’와 ‘신과함께-죄와 벌’이 ‘띵작매치’를 펼친다. 이에 드라마 ‘미생’, 영화 ‘이끼’의 원작자 윤태호 작가와 천만 영화 ‘신과함께’의 원작자 주호민 작가, 제작자 원동연 대표 그리고 개그맨 박성광이 함께했다. 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의 녹화에서 ‘신과함께-죄와 벌’의 원작자 주호민 작가는 제작자인 원동연 대표를 만났던 당시를 회상하며 “첫 미팅 때 원동연 대표가 ‘신과함께’를 ‘한국의 해리포터’로 만들어주겠다고 했다”며 “믿을 수 없는 이야기에 ‘사기가 아닌가?’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원동연 대표는 “당시 ‘신과함께’를 영화로 만들고 싶었다. 너무 절박했다. 그래서 주호민 작가를 설득 할 수 있다면 뭐든지 해야 했다”며 제작 배경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웹툰 원작 영화 특집으로 꾸며진 JTBC ‘방구석1열’은 11월 9일(금)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방구석1열’]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