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죽어도좋아' 강지환→백진희 '사내폭력'으로 경찰에 신고

입력 2018-11-08 22: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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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죽어도 좋아' 캡쳐
KBS2='죽어도 좋아'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강지환이 백진희를 사내폭력으로 경찰에 신고했다.

8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죽어도 좋아'(연출 이은진, 최윤석/ 극본 임서라)에서는 강준호(공명 분)이 이루다(백진희 분)에게 호감을 표현한 가운데 백진상(강지환 분)이 이루다를 경찰에 신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준호가 "밤새 걱정했다"며 이루다의 번호를 땄다. "왜 제 번호를.."하며 이유를 묻는 강준호는 "어제 이대리에게 완전 반했다"고 진지하게 말했다. 이에 이루다는 마시던 음료를 뱉었다.

이때 뒤에서 백진상이 등장했다. 백진상은 이루다를 소환했다. 백진상은 "이대리는 사내 폭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며 "폭력의 중심에서 가해자의 생각이 궁금하다"고 어제의 일을 추궁했다. 백진상은 이루다를 신고까지 했다. 하지만 이루다를 추궁하고 있는 백진상의 모습을 오해한 경찰은 이루다를 피해자로 여기고 백진상을 연행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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