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은이 어머니표 우동이 행복을 선사했다.
8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 멤버들은 송은이 어머니의 우동을 맛보기 위해 송은이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최화정, 이영자, 김숙, 장도연은 송은이의 집에 가기 전 슈퍼마켓을 들러 선물을 샀다. 이후 김숙이 송은이의 집 층을 헷갈려 했지만, 이영자가 음식 냄새만으로도 집을 알아맞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들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갓 만든 잡채를 보고 달려들었고, 아기새 마냥 차례대로 줄을 서서 받아 먹어 송은이 어머니의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송은이 어머니의 우동을 먹기 위해 송은이의 집을 찾은 것이지만, 송은이 어머니는 멤버들을 위해 우동을 비롯해 김밥, 잡채, 양념게장, 꼬막 등 잔칫상 못지않은 다채로운 음식을 마련했다.
송은이가 대학교를 가면서 손을 놓은 우동이지만, 송은이의 어머니는 집에서 면을 직접 뽑는 등 25년 전 맛을 그대로 내기 위해 신경을 썼다. 멤버들은 어머니의 음식 솜씨에 감탄했다.
특히 이영자는 송은이와 친하게 지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숙은 "은이 언니는 꽝손이다. 어머니랑 친하게 지내야 한다"고 알려 폭소케 했다.
김숙은 송은이의 집에 집밥을 먹고자 자주 오고 싶지만, 송은이가 자꾸 자신의 집에 오고 싶어 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송은이의 어머니는 김숙에게 자주 놀러오라고 초대해 김숙을 기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놀이터를 방문, 어린 아이 마냥 즐거운 추억을 쌓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