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 소유진, 남동생 말에 감동눈물.."누나 나 태권도 하려고"

입력 2018-11-11 21: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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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내 사랑 치유기’화면캡쳐
사진=MBC‘내 사랑 치유기’화면캡쳐

[헤럴드POP=이혜련 기자]소유진의 눈에 뿌듯한 눈물이 고였다.

11일 밤 방송된 MBC 일요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연출 김성용/극본 원영옥)에서는 임치우(소유진 분)와 그의 동생 임주철(이도겸 분)의 따뜻한 가족애가 드러났다.

번듯한 회사에 취직한 주철은 그동안 자신의 학비를 대준 누나 치우를 찾아갔다. "4대 보험 다 되는 번듯한 직장에서 일하며 앞으로 가족들 보험료는 내가 내겠다"라며 주철은 믿음직하게 말했다. 이후 어머니 선물로 뭐가 좋을지 고민했다는 주철은 "나 태권도 다시 시작하려고"라며 치우를 감동케 했다.

한편 치우의 여동생인 주아(권소현 분)는 남자친구에게 떼인 돈 100만 원을 어떻게 하면 받을까 고민하다 어머니와 동생에게 들키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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