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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플레이' 윤상 "매 녹화마다 놀라움의 무대들…걱정 내려놨다"

입력 2018-11-09 11: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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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 사진=민선유 기자
윤상 / 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윤상이 아카펠라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9일 오전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코리아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보컬플레이' 제작발표회에서 프로그램에 프로듀서로 참여한 윤상이 아카펠라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아카펠라 음악으로 이루어진 '보컬플레이'. 이에 대해 윤상은 "전경남 PD께서 펜타토닉스 얘기를 하셨는데 제 기억에 목소리로만 바비 맥퍼린의 ‘Don’t Worry Be Happy‘ 가 가장 히트를 한 아카펠라라고 생각했다”며 “최근에 펜타토닉스 같이 아카펠라의 한계를 뛰어넘는 수준의 테크닉을 가진 팀들을 보면서 녹음 기술이 발전하면서 아카펠라라는 장르도 점점 예전에 생각했던 바비 맥퍼린의 틀을 벗어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얘기헀다.

이어 윤상은 “그럴 때 우리 나라에 이런 쇼에 충만한 퍼포먼서들이 충분할까 생각했는데 막상 플레이어들을 만나면서 이 프로그램들을 괜히 걱정했구나라고 생각했다”며 “매 녹화 때마다 놀람의 순간들이었다”고 말하며 ‘보컬플레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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