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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이번엔 엄마 닮았나"..장윤정♥도경완, 득녀로 꽃피운 완벽 가정

입력 2018-11-09 19: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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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장윤정/사진=본사DB
도경완,장윤정/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오늘(9일) 득녀하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9일 오후 장윤정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TN엔터사업부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장윤정 씨가 오늘 오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몸무게 3.2kg의 여아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남편 도경완을 비롯해 가족들의 보살핌 속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윤정과 도경완은 지난 2013년 웨딩마치를 올렸고 이듬해 아들 도연우 군을 얻었다.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첫 아이 출산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던 두 부부는 단란한 가정 생활을 과시했다. 특히 도연우 군은 아빠 도경완을 쏙 빼닮은 비주얼로 많은 팬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키기도.

그로부터 4년 후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5월 장윤정은 KBS 예능 프로그램 '노래가 좋아' 녹화 도중 둘째 임신 사실을 직접 전했으며 도경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정말 기쁩니다"며 "건강히 차분히 지내다가 (이번엔)엄마닮게 낳겠습니다"고 두 아이의 아빠가 되는 소감을 전했다.

도경완 인스타
도경완 인스타

두 부부는 둘째 임신 이후에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동반 내레이션을 맡으며 여전히 신혼 같은 부부애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당시 장윤정, 도경완이 밝힌 둘째의 태명은 '또꼼이'. '또꼼이'는 오늘(9일) 무사히 세상에 빛을 보게 됐다.

도경완은 방송을 통해 딸을 갖고 싶다는 애정을 드러냈던 바 있다. 둘째를 계획할 당시부터 '딸을 낳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으며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을 하면서는 딸들의 애교에 큰 부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런 만큼 득녀 소식은 특히 도경완에게 매우 반가울 수밖에 없는 소식.

장윤정의 득녀 소식에 많은 팬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달달하면서도 조용히 지내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일상 모습은 팬들의 응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이제는 1남 1녀로 한층 더 완벽한 가정을 꾸리게 된 두 부부의 앞날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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