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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윤해영, 의사 남편 자랑…"얼굴도 성격도 알렉스"

입력 2018-11-12 23: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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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동상이몽' 캡처
사진=SBS '동상이몽'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윤해영이 남편에 대한 뿌듯함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연출 김동욱, 김화정)에는 윤해영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윤해영은 "주말 부부인 류승수가 부럽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저희 남편은 칼퇴근을 하는데 가끔은 자기 시간을 갖고 싶을 때가 있다"고 말했다.

윤해영의 남편은 가수 겸 배우 알렉스와 닮은 외모에 훤칠한 키를 지닌 ‘훈남’ 안과 의사로 알려졌다. 윤해영은 “남편은 학부형을 통해 소개팅으로 만났다”며 “큰 기대 없이 나갔는데 (남편이) 훤칠했다. 제가 인물을 본 것 같다. 먼저 첫 눈에 반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MC 서장훈이 ‘알렉스’를 언급하자 윤해영은 “알렉스 씨와 많이 닮았다. 놀러 가면 주변 분들이 알렉스인줄 알고 사진을 찍어달라 말씀하실 정도”라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알렉스 씨는 굉장히 로맨티시스트인데 남편도 그렇냐”고 물었다. 그러자 윤해영은 “신혼 초에 남편이 클렌징을 해준 적이 있다”며 “제가 피곤해가지고 누워있는데 ‘여배우는 클렌징을 하고 자야 한다’며 남편이 화장을 지워주더라”라고 말했고, MC들은 “(성격도) 알렉스가 맞다”며 맞장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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