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진짜사나이300' 주이, 입소 시간 지각에도 웃음..교관 불호령에 당황

입력 2018-11-09 22: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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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진짜사나이300' 방송 캡처
MBC '진짜사나이300'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모모랜드 주이가 입소부터 불효령에 웃음을 거뒀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300'에서는 주이의 입소 모습이 그려졌다.

입소하는 길 다른 멤버들은 긴장한 가운데 주이는 "군복 냄새가 너무 좋다"며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했다. 하지만 주이는 입소 시간에 지각했다.

그는 버스 앞에서 기다리는 교관을 웃으며 피하려 했지만 "지금 몇 시냐. 제일 늦게 왔는데 웃음이 나오냐"는 말에 웃음기를 거뒀다. 그러면서 "죄송하다"며 90도 인사를 했다.

주이는 "목례하지 않습니다"라는 말에 죄송하다는 말을 또 다시 반복하며 험난한 군생활을 예고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주이는 "5분 정도 지각했다. 설레는 마음에 짐을 너무 오래 싸서 늦었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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