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고성희가 정웅인에게 송영규가 공범이 있음을 알렸다.
10일 저녁 9시 5분 방송된 SBS '미스마:복수의 여신' 21-24회에서는 정웅인과 고성희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은지(고성희 분)는 한태규(정웅인 분)과 만나게 됐다.
미스마를 이모라고 하는 서은지에게 한태규는 "이모 없는거 다 안다"면서 그만하라고 했다.
서은지는 한태규에게 "이정희가 죽기 전에 한 말을 들었다"면서 궁금한 것이 있다고 했다. 서은지는 한태규에게 "이정희가 죽기 전에 한 말을 들었다"며 "이정희가 본 범인이 분명 여자라고 그랬다"고 했다.
이어 "지원은 아니다, 그랬다면 이정희가 마지원 앞에서 그냥 여자라고 안했을 것"이라면서 오히려 남편인 장철민(송영규 분)을 의심한 적 없냐고 하며 여자 공범이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죽은 민서(이예원 분)의 납골당으로 갔다. 이곳에서 서은지는 "내 동생이 실종될 때 쯤 사망한 아이들을 조사했다"며 "그때 처음 민서의 사건파일을 접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은지는 "민서의 유품사진 속에 자신의 동생 물건을 찾았다"고 전했다.
서은지는 "장민서가 아니라 우리 수지"라면서 자신이 동생을 위해 직접 만들었던 세상에 단 두개 뿐인 머리핀을 건넸다. 그리곤 죽은 아이는 장민서가 아니라 자신의 동생 수지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