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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사랑의 큐피트 자처...이장우에 "도와줄게요"

입력 2018-11-10 20: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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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수종이 사랑의 큐피트를 자처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에서는 다시 박금병(정재순 분)의 치매 도우미로 일하게 된 김도란(유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봄앤푸드 본사를 찾아간 강수일(최수종 분)은 왕대륙(이장우 분)을 불러내 “드릴 말씀이 있어서요. 지난 번에 본부장님께서 김비서님이랑 잘 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계속 마음에 걸려서요”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왕대륙은 마음 쓸 일 없다며 “이제는 억지로 다가가지 않으려고요”라고 조심스런 태도를 보였다.

강수일은 “아닙니다 김비서님도 본부장님 좋아합니다. 제가 도와드릴게요”라며 적극적으로 두 사람을 이어주려 했다. 강수일은 왕진국(박상원 분)의 지시로 김도란을 집까지 데려다 줘야 했지만 일이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이를 왕대륙에게 부탁했다. 강수일은 함께 차에 타는 두 사람의 뒷모습을 보곤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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