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시골경찰4' 오대환, 장난기甲→스윗 손자까지‥매력만점 순경

입력 2018-11-13 06:50:06
    • 복사완료!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오대환이 장난기 넘치는 순경에서 스윗한 손자로서의 매력까지 선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시골경찰4'에서는 순경 4명이 멘토들과 함께 염소 도난 예방 순찰부터 초등학교 안전 순찰, 야근까지 바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대환과 이청아는 염소 도난 예방 순찰을 돌며 농장주인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한 목장주인은 오대환에게 이웃집 염소와 짝짓기를 할 수컷염소를 잡아야하는데 도와달라고 부탁했고, 오대환은 목장주인과 함께 수컷염소의 목에 줄을 채우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줄을 끊고 도망가는 염소에 결국 시도는 실패로 끝나 큰 웃음을 선사했다.

다른 목장에 들러 염소에게 밥까지 준 이청아와 오대환은 파출소로 돌아가기 전에 염소똥을 발견했다. 오대환은 이청아에게 "신현준 형에게 환이라고 속여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이청아는 "안된다"며 깜짝 놀랐지만 "먹기 직전에 말리자"고 웃어보였다.

파출소에 도착한 오대환은 "염소 쓸개에 딱 3알이 나온다. 환으로 만들었다"며 강경준과 신현준의 손에 염소 똥을 놔줬다. 그러나 고약한 냄새 때문에 단번에 눈치챈 강경준은 "냄새가 너무 난다"며 질색했고, 신현준은 "내가 먼저 받았으면 먹었다"고 전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초등학교 안전 순찰까지 마치고 이날 야간근무 당번으로 지정된 이청아와 오대환은 지난 방송에서 방문했던 101세 할머니 댁에 재방문했다. 할머니가 좋아하는 사탕과 짜장라면까지 야무지게 챙긴 두 사람은 할머니를 보고 반갑게 미소 지었다.

할머니는 이청아의 두 손을 따뜻하게 맞잡았고, 이청아는 할머니 집의 높은 문턱을 사진으로 찍어 파출소에서 해결하겠다고 전해 믿음직스러운 순경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오대환은 "여기 있는 동안 자주 오겠다"고 덧붙였다.

장난기 넘치는 순경에서 할머니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오대환에 많은 시청자들은 감동을 받기 충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