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우각시별' 이제훈, 채수빈 찌른 난동객에 주먹 난사

입력 2018-11-12 22: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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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여우각시별' 캡처
사진=SBS '여우각시별'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이제훈이 흉기난동객을 구타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여우각시별'에서는 이수연(이제훈 분)과 한여름(채수빈 분)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성숙한 사랑을 키워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한여름이 안내데스크 직원에게 데이트 폭력을 휘두르는 남자를 말리던 중, 칼에 찔리는 사고를 당황.

이수연은 안내데스크 직원을 찾아가 "다음번에 그쪽이 다칠 수도 있어요"라며 흉기난동객이 어디에 있을지 물었다. 안내데스크 직원은 "제가 잘 가는 PC방을 알아요"라며 그가 있을만한 곳을 알려줬다. 마스크를 쓰고 후드를 뒤집어 쓴 이수연은 결국 그를 찾아냈고, 놀라운 힘으로 그를 향해 주먹을 날렸다.

이후 그는 흉기난동객을 공중화장실에 두고, 보안팀에 알렸다. CCTV 화면을 본 보안팀장 최무자(이성욱)는 "후드 뒤집어 쓴 친구 말이야. 뭔가 낯익지 않아?"라며 이수연을 의심했고, 양서군(김지수 분)은 "증거 없이 의심하지 말라"면서도 미스터장(박혁권 분)을 찾아가 "수연이가 폭행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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