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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신곡]"날 바라 봐"…DJ HYO, 자신감 풀충전한 소시 효연의 변신

입력 2018-11-13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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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솔로 DJ HYO로 돌아왔다.

13일 오후 6시 DJ HYO(효연)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펑크 라이트 나우(Punk Right Now)'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 4월 첫 싱글 'Sober'를 발표하며 DJ HYO로서 모습을 처음 선사했던 효연. 퍼포먼스퀸에서 EDM 퀸으로 도약하며 국내 클럽 투어 및 EDM 페스티벌 등을 통해 신예 DJ로서의 매력을 맘껏 펼쳐보였다.

이후 7개월 만에 돌아온 HYO의 신곡 '펑크 라이트 나우'는 일렉트로하우스 기반의 팝 댄스 곡. 다양한 플럭신스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훅, 강렬한 비트가 잘 어우러져 신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HYO의 개성있는 보컬이 돋보인다. 가사에는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자는 당당한 자신감이 표현됐다.

"누가 뭘 가르쳐 / 난 충분해 / 내 가친 High / 걸어 볼 만해 / I like it / 모두 따라해 / 이게 뭐 어때 / 짜릿해."

"다 바라바라 날 바라 봐 / 저 봐라 날 따라 와 / 다 바라바라 날 바라 봐 / 어쩌겠어 Ha- / 다 바라바라 날 바라 봐 / 저 봐라 날 따라 와 / 다 바라바라 날 바라 봐 / I’M SO PUNK RIGHT NOW."

"다같이 비슷해 / 착해빠져 그래 / 남다른 my force / 자신 있는 pose / 내가 만든 기준 / 전부 궁금하지 / 주목해봐 지금 / 색다른 my touch / 느껴지는 edge / 안 해 뻔한 짓은."

뮤직비디오 속 HYO의 자신감 넘치는 안무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를 겸비한 눈빛은 소녀시대가 아닌 효연만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Sober'와 '펑크 라이트 나우'까지, 효연은 올해 두 장의 싱글을 통해 DJ HYO로서의 모습을 확고히 다지기 시작했다. 그룹 소녀시대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자신만의 음악을 선사할 DJ HYO의 모습에 모두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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