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우각시별' 이제훈, 채수빈·김여진과 함께 식사

입력 2018-11-12 22: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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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여우각시별' 캡처
사진=SBS '여우각시별'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이제훈이 김여진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여우각시별'에서는 이수연(이제훈 분)과 한여름(채수빈 분)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성숙한 사랑을 키워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연은 한여름을 찾아갔고, 누워있던 한여름은 잠시 눈을 뜨고는 "나 괜찮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연은 미스터장(박혁권 분)과의 대화를 떠올렸다. 미스터장은 흉기난동객을 구타하고 돌아온 이수연에게 "너 그 웨어러블 처음 입던 날 내가 한 말 잊었어? 그 힘으로 사람을 다치게 해서도 안되고, 니 욕심을 위해 사용해서도 안된다. 욕심 부리지 마라. 평범한 일상, 평범한 삶 딱 거기까지야"라고 말했다. 이수연은 사고 당시 바로 달려갈 수 없었던 자신을 떠올리며 "내가 할 수 있는 건 딱 거기까지였다"라며 자책했다.

그러던 이수연은 한여름의 방에서 나왔다. 한여름의 어머니(김여진 분)는 이수연의 다친 손을 보고 "혹시 둘이 무슨 사인지 물어봐도 되냐"고 물었고, 이수연은 "제가 많이 좋아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자신이 "일단 살아"라고 말하던 한여름의 아버지 덕분에 어려운 상황을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다음날 기분 좋게 한여름의 집으로 가 한여름의 어머니가 차려준 음식을 고은섭(로운 분)과 함께 먹었다. 그러던 중 한여름은 참고인 조사에 나와달라는 전화를 받았고, 이수연은 이 자리에 따라갔다가 흉기난동객을 마주쳤다. 이후 조부장(윤주만)은 자신의 사람이 이수연에게 다쳤다며 서인우(이동건 분)를 협박했다.

한편 나영주(이수경 분)는 코를 다친 오대기(김경남 분)에게 연고를 건네주며 로맨스의 시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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