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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정재환 "50살 영어 시작 맞아..고등학생 때 영어 포기했다"

입력 2018-11-12 11: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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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캡처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정재환이 영어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12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영어 실력에 관해 이야기하는 정재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정재환의 기사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런데 어떤 분이 태클을 거시더라. 50살에 영어를 시작했다는 말에 그 분이 20대 때도 영어를 잘했다고 하더라. 작은 배신감이 느껴진다"고 했다.

이에 정재환은 "제가 50살에 영어를 시작했다는 책을 냈다. 알파벳을 처음 안 것은 6살이다. 중학교 때는 영어를 재밌게 하고, 고등학교 때 영어를 완전히 포기했다. 영어를 잊고 살다가 세상이 많이 바껴서 다시 시작하게 된 것. 5060 세대는 영어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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