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프리스트' 정유미 "의사 役 위해 실제 수술 모습 참관했다"

입력 2018-11-12 14: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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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사진=민선유 기자
정유미/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정유미가 의사 역할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는 OCN 새 토일드라마 '프리스트'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종현 PD를 비롯해 연우진, 정유미, 박용우가 참석했다.

정유미는 응급의학과의 에이스 의사 함은호에 분한다. 지난 7월 종영한 MBC 드라마 '검법남녀'에 이어 약 4개월 만의 복귀다.

정유미는 "전작품은 검사였고 이번에는 의사다. 직업을 연기할 때 가장 염두에 둬야 하는 건 그 직업을 택할 때 까지의 마음가짐과 능숙하게 하는 시간, 이런 것들을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의사라는 직업을 가지신 분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졌다"고 얘기했다.

그녀는 이어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용어도 너무 어려웠다. 실제 수술하는 장면을 동의받고 참관하기도 했다. 병원에서 많이 배웠는데 기본적인 건 사제가 됐든 의사가 됐든 정말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한 인물들이 모였다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 감정적인 것들이 중요한 것 같다"고 얘기했다.

한편 OCN 새 토일드라마 '프리스트'는 2018년 남부가톨릭병원에서 벌어지는 초현실적 현상들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친 의사와 엑소시스트의 메디컬 엑소시즘 드라마. 오는 24일 오후 10시 20분에 첫 방송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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