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업무비]'보헤미안 랩소디' 207만↑ 1위 역주행…'완벽한 타인' 제쳐

입력 2018-11-14 0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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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보헤미안 랩소디'가 1위 역주행에 성공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록 밴드 퀸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지난 13일 하루 동안 11만 895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07만 1521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유지했다.

무엇보다 '보헤미안 랩소디'가 개봉 13일째 1위 자리를 지켜낸 '완벽한 타인'을 제치며 정상에 오른 것은 물론, 200만 고지도 넘어서 이목을 집중시키킨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뒤는 '완벽한 타인'이 이었다. 핸드폰 잠금해제 게임을 소재로 한 영화 '완벽한 타인'은 이날 하루 동안 11만 689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61만 9974명을 달성하며 2위로 밀렸다. 하지만 이미 2018 한국 코미디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마동석, 김새론이 6년 만에 의기투합한 스릴러 '동네사람들'은 이날 하루 동안 2만 583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0만 6203명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바울'의 마지막 순간을 그린 '바울'은 이날 하루 동안 899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2만 4989명을 달성하며 4위의 주인공이 됐다. 또 마동석의 통쾌학 핵주먹 액션 '성난황소'는 아직 개봉 전이지만 시사회를 통해 일일 관객수 5137명, 누적 관객수 1만 6557명으로 5위에 안착했다.

이처럼 입소문과 함께 본격적인 장기 흥행에 돌입한 '보헤미안 랩소디'가 쌍끌이 흥행 중이던 '완벽한 타인'을 처음으로 앞서게 돼 눈길을 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늘(14일)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개봉해 11월 극장가 판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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