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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완벽한 타인' 337만↑ 12일째 1위…입소문 속 흥행질주

입력 2018-11-12 0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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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완벽한 타인' 포스터
영화 '완벽한 타인'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완벽한 타인'이 12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핸드폰 잠금해제 게임을 소재로 한 영화 '완벽한 타인'이 지난 11일 하루 동안 36만 706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37만 544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완벽한 타인'이 극장가 비수기임에도 호평과 함께 개봉 12일째 1위 자리를 지켜낸 것은 물론, 개봉 2주차 주말(9~11일)에 약 100만에 이르는 99만 9327명의 관객을 끌어들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완벽한 타인'의 뒤는 '보헤미안 랩소디'가 이었다. 록 밴드 퀸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이날 하루 동안 31만 131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84만 2846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200만 관객 돌파 역시 눈앞에 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동석, 김새론이 6년 만에 의기투합한 스릴러 '동네사람들'은 이날 하루 동안 9만 452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5만 2016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바울'의 마지막 순간을 그린 '바울'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598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0만 8988명을 달성하며 4위의 주인공이 됐다. 2단계 역주행에 성공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서영희, 손나은 주연의 32년만 리메이크작 '여곡성'은 일일 관객수 1만 4657명, 누적 관객수 5만 5990명으로 5위로 밀렸다.

이처럼 '완벽한 타인'이 손익분기점(180만명)을 비롯해 300만 고지까지 무난하게 넘어서며 승승장구 중인 가운데 '보헤미안 랩소디' 역시 개봉 2주차 주말 관객수가 껑충 뛰어올라 당분간 두 작품의 쌍끌이 흥행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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