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 진예솔, 결혼식 앞두고 야반도주…박윤재 오해

입력 2018-11-12 20: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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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박윤재가 오해를 받았다.

12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연출 곽기원/극본 박계형)에는 사라진 정진아(진예솔 분)를 빼돌렸다고 오해받는 양남진(박윤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남진은 양순자(이종남 분)의 병실을 찾았다가 정진아가 다녀갔다는 말을 들었다. 양순자는 하루 정진아가 돈을 돌려두고 갔다며, 아마 하루 전에 강대식(육동일 분)과 결혼을 했을 거라고 귀띔했다.

그러나 양남진은 정진아가 무슨 마음으로 돈을 돌려줬을지를 걱정하는 눈치를 보였다. 이런 가운데 정진아는 서울로 올라와 셰어하우스를 얻어 새출발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현강그룹을 목표로 공모전을 준비한 것.

같은 시간 강대식은 양남진의 집을 찾아와 난리를 피웠다. 강대식은 “진아요. 남진이가 빼돌린 거 맞잖아요. 남진이 어딨어요? 남진이가 빼돌린 게 틀림없어요”라고 울고불고 매달리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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