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엑소 카이가 춤 실력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스페셜 초대석' 게스트로 엑소 수호와 카이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카이는 "조만간 리얼리티를 찍는다. 정말 오랜만이다. 5년 만이다. 그래서 기대가 된다. 멤버들끼리 정말 친하고 케미가 좋은데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우리도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신곡 '템포'가 이렇게 잘 될지 몰랐다. 처음에 가이드로 들었을 때는 이렇게 좋은지 몰랐는데, 우리 목소리로 녹음하고 퍼포먼스를 입히니까 느낌이 좋았다"며 "이번 앨범을 통해 엑소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다. 성숙해진 느낌을 담았다"고 말했다.
카이는 또 "춤 실력이 최고다"라는 칭찬에 "8살 때부터 춤을 췄다. 아버지가 학원에 보내주셨는데 적성에 맞아서 그때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수호는 "카이는 정말 춤 출 때 행복해하는 게 보인다. 즐기는 사람 못 따라간다. 춤 선도 남다르다. 정말 부럽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뮤지컬 하느라 춤 연습을 많이 못 했는데, 카이가 개인 레슨을 많이 해줬다. 덕분에 많이 배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