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방송인 박은지가 악플러에게 일침을 날렸다.
미국에서 신혼 생활 중인 박은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나가면 그뿐인 지금을 남의 시선, 악플 걱정하며 살고싶지가 않아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미국 뉴욕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이어 그녀는 "남의 시선에서 프리지는 순간 진짜 나를 만날 수 있으니까요...또는 악플 따위 찾아내서 얼굴 보고 사과 받을 각오도 있고 ㅎㅎ너님들 악플 달릴까 무서워서 애매하게 눈치보는 거 질색"이라며 "나를 불편하게 하는 의미 없는 시선까지 신경쓰며 살기에는 인생은 짧고 사랑스러우며 할 일은 참 많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한편 박은지는 최근 2세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 뒤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현재 LA 신혼집을 꾸려 행복한 신혼을 만끽 중이다.

